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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박물관 이제 VR로 관람하자
   
▲ 양산시립박물관 이제 VR(가상현실)로 관람하자

[경남데일리 = 배성우 기자] 양산시립박물관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박물관 관람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PC와 모바일에서도 박물관 상설전시실을 가상으로 관람할 수 있는 온라인 VR관람 체험과 발간도록 e-book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VR관람 체험은 양산시립박물관의 역사실과 고분실, 기증실 등 상설전시실을 가상의 웹공간에서 관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관심유물을 클릭하면 상세한 설명과 사진자료를 볼 수 있는 시스템으로 마치 바로 앞에서 전시물을 둘러보는 듯한 생생한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발간도록 e-book 서비스는 양산시립박물관에서 전시 도록 중 11권을 엄선해 제작했으며 PC나 모바일로 박물관 접속하면 누구나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사용방법은 VR관람의 경우 양산시립박물관 홈페이지 배너창의 VR서비스 메뉴를 클릭하거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어 접속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e-book은 홈페이지 메뉴상 “e-book"을 클릭해 연도별 간행 도록을 선택하면 된다.

신용철 관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양질의 문화생활을 누리실 수 있도록 앞으로 지속적으로 온라인에서 서비스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배성우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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