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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 청천마을 일대 해안변쓰레기 약 20톤 수거태풍 내습에 따른 해안변 유입 쓰레기 수거
진해구, 청천마을 일대 해안변쓰레기 약 20톤 수거

[경남데일리=박수진 기자]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최인주)는 태풍 ‘하이선’으로 인해 발생한 해양쓰레기 수거에 나선 가운데 웅동2동 청천·안성마을 앞 해상에서 20여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고 13일 밝혔다.

진해구는 최근 태풍으로 인해 육상유입 해양쓰레기 초목류 등이 진해 해안변에 대규모로 유입되어 공무원 및 기간제노동자, 해양환경지킴이, 지역어업인 등 약 40여명과 집게차, 어선 등 각종 장비를 동원해 현재까지 120여톤을 수거했다.

최인주 진해구청장은 “해양쓰레기가 선박의 안전운항에 지장을 주고, 해안변 미관저해, 수질 등 환경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신속한 수거작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수진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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