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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내 추가 확진자 2명 발생...누적 확진자 274명김해 공인중개사 발 2명 늘어...창녕군 1명 발생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경남도내 코로나19 추가확진자가 15일 오후 1명에 이어 16일 2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 김명섭 대변인의 브리핑에서 15일 오전 김해에서 발생한 공인중개사로 인해 자녀1명과 같이 근무한 직원이 확진됐으며, 창녕에서도 1명이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5일 오후 확진된 275번 확진자는 김해 공인중개사 273번 확진자의 초등학생 자녀로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12일 증상발현으로 11일 학원 접촉자와 12일 친구들과의 모임에 함께한 학생들에 대해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어 공인중개사인 273번과 같은 사무실에 있었던 경남 277번 확진자는 지난 11일 마지막 접촉한 것으로 15일 김해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16일 오전 양성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접촉자는 1명으로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경남 273번(공인중개사)와 관련해 지금까지 총 25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25명 중 접촉자가 18명, 동선노출자가 7명이다.

이 중 양성은 2명(경남 275, 277번), 음성 22명, 1명이 검사 진행 중이다.


신규 확진자인 경남 276번 확진자는 창녕 거주자로 지난 8일과 10일사이 첫 증상이 발현됐다.

276번의 감염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다.

14일 창녕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은 결과 16일 오전 양성으로 판정돼 마산의료원에 입원했다.

이 확진자는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창녕군 한 초등학교 공공근로를 했으며 등교하는 초등학생들의 발열 체크를 담당했다.

근무할 당시에는 KF94 마스크와 장갑을 쓴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파악한 접촉자는 가족과 지인을 포함해 총 8명으로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남도와 창녕군 방역당국은 경남 276번이 일했던 초등학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학생(20명)과 교직원(24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병설 유치원은 학교와 동선이 별로로 분리되어 있어 접촉의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되지만, 만약의 경우를 고려해 원생 11명에 대해서도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76번의 부산에 거주하는 접촉자인 가족 2명은 5일과 6일, 그리고 11일과 12일 확진자의 집을 방문했다. 부산시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검사 중이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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