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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내 동아대 부민캠퍼스 발 신규 확진자 1명 발생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주말 동안 부산 동아대 부민캠퍼스 재학생 9명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경남에서도 1명이 발생했다.

경남도는 20일 오후 창원시에 거주하는 동아대 부민캠퍼스 학생 1명이 신규확진자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인 경남 285번은 지난 18일 오후 부산에서 창원으로 돌아온 후 19일 동아대 부민캠퍼스 재학생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로 분류돼 관련 사실을 통보받았다.

이어 마산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늦은 오후 양성으로 판정돼 마산의료원에 입원할 예정이다.

경남도 방역당국은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기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이 학생은 지난 16일과 17일사이 학교 인근 음식점에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음식점은 부민캠퍼스 첫 확진자인 부산 366번이 동아리 모임을 가졌던 곳이다.

현재까지 동아대 부민캠퍼스 관련 부산시가 경남도로 통보한 명단 중 부산에서 이미 검사를 받은 사람을 제외한 검사자는 모두 108명이다.

이 중 양성 2명, 음성 50명, 56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양성 2명 중 1명은 부산 379번이고, 나머지 1명이 경남 285번입니다.

108명 중 접촉자는 30명, 78명은 동선노출자입니다.

20일 오후 7시 현재 경남 도내 입원 중인 확진자는 29명이고, 253명이 퇴원했으며,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282명이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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