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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에 넣고 다녀도 안심…찌꺼기 샘 걱정 없는 포터블 1413 전자담배 주목
찌꺼기 샘 걱정 없는 포터블 1413 전자담배 주목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비흡연자뿐 아니라 흡연자들 사이에서도 소위 ‘비매너’로 통하는 대표적인 행동으로 담배꽁초를 아무데나 던져버리는 행위가 있다.

심지어 담뱃불을 끄지 않고 담배꽁초를 버리는 사람도 있어 이로 인한 화재도 종종 이슈가 된다.

인도의 조그만 화단만 보아도 마치 재떨이처럼 담배꽁초가 많이 버려져 있는 광경을 목격할 수 있다.

길거리에서 가장 많이 발견되는 쓰레기는 바로 담배꽁초다.

실제로 환경운동연합이 지난 7월부터 한 달 동안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 등 전국 해안가 14곳에서 거둔 해양 쓰레기 3천800여 점 중 담배꽁초가 가장 많았고 비닐봉지와 포장지, 어구, 일회용 마스크와 장갑이 뒤를 이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흔한 만국 공통의 문제이다. 최근 중국의 일부 지방에서는 길거리에 버려진 담배꽁초를 주워오면 달걀이나 마스크로 교환해 주는 깨끗한 거리문화 캠페인을 시작했다.

담배꽁초 20개는 마스크 1장, 30개는 달걀 한 알과 교환해 준다는 소식에 캠페인 시작 한 달도 안 돼 300만개의 담배꽁초가 모였다.

이 캠페인은 길거리 담배꽁초 쓰레기의 문제점을 시민들이 몸소 깨닫는 계기가 된 성공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쓰레기가 많이 발생하는 일반담배나 일회용 전자담배 대신 담뱃재 등 쓰레기가 배출되지 않는 궐련형 전자담배가 인기를 끌고 있다.

립모리스 인터내셔널의 지젤 베이커 박사가 발표한 ‘궐련형 전자담배가 실내 공기 질과 비흡연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에 따르면 궐련형 전자담배는 600~800℃에 연소하는 일반 담배와 달리 400℃ 이하에서 가열되는 특징으로 연기가 아닌 증기가 발생하며 일반 담배 대비 평균 약 90% 적은 증기가 배출돼 유해 요소 발생을 낮춘다.

궐련형 전자담배가 기존 담배의 대체재로 자리잡으면서 국내외 유명 브랜드들 위주로 시장이 형성돼 있던 국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 다수 업체들이 후발주자로 뛰어들며 경쟁에 불을 지피고 있다.

와이커넥트의 1413CUBE, 1413-I도 그 중 하나로 작지만 큰 용량, 간편하고 깨끗한 휴대, 담배스틱 호환성 등 장점을 내세워 치열한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1413CUBE는 고효율 배터리 용량과 최신 C-타입 충전을 지원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15W 쾌속 충전이 가능하며, 한 번의 완충으로 최대 15개피를 사용할 수 있다.

송곳타입이 아닌 블레이드타입의 히팅처리 방식으로 편의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담배스틱과 모두 호환이 된다. 무엇보다 슬라이딩 캡 적용으로 캡 분실 걱정이 없고 안에 있는 담배 찌꺼기가 밖으로 샐 일이 없으며 기기와 상단캡을 분리해 작동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셀프 클리닝이 작동되어 더 오래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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