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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중기청,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 애로사항 공유제8차 경남 중소기업 지원기관 협의회 개최
경남중기청,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 유관기관 회의 개최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상창)은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을 위한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기 위해 제8차 경남 중소기업지원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경남 중소기업 지원기관 협의회는 지역 중소기업 지원기관 간 정책공유 및 유기적 업무협조 체제 구축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협의회이며, 매월 셋째주 목요일 마다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이 날 회의에는 경남도 창업혁신과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장 등 경남지역 중소기업 지원 17개 유관기관이 참석해 코로나19 관련 자금지원 현황 및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논의 내용은 경남도에서 ‘코로나19 피해기업 신용도 하락에 따른 대출조건 완화 및 보증 지원 확대’를 내용으로 금융위원회에 건의한 상황과 더불어 회의에 참석한 보증‧금융기관의 적극적 협조를 당부했다.

경남테크노파크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회의 수요증가에 따른 ‘온라인 공동활용 화상회의실 구축사업’ 관련 수요기관 모집 홍보에 회의 참여기관의 협조를 구하는 등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이상창 경남중기청장은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경제현안 공동 대응력 강화를 위해 다음 달 부터는 (재)경상남도 경제진흥원, 한국전기연구원 등 협의회 회원기관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차후에는 자금, 융자, 판로, R&D 등 카테고리 별 중소기업 지원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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