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원회의 및 안전문화 확립운동 캠페인 실시

[경남데일리 = 정문혁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남해군협의회은 지난 23일 오후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회의 후 남해읍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최태정 회장을 비롯한 바르게살기운동 임원진 30여명이 참여해 남해군민의 안전문화 확립운동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남해군협의회는 진실·질서·화합을 이념으로 남해군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들을 위해 헌신·봉사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남해군을 만들기 위한 국민정신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는 단체다.

이날 군민들에게 마스크를 전달하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안전문화 확립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알리고자 캠페인을 펼쳤다.

정문혁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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