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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보건정책연구회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서부경남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관한 고찰’ 연구용역
윤성미 의원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경상남도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보건정책연구회(회장 윤성미 의원)는 28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서부경남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관한 고찰 연구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연구단체 보건정책연구회 회장 윤성미 의원, 원성일 의원, 이병희 의원, 이옥선 의원, 장규석 의원, 심상동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연구 수행기관인 경상대학교 산학협력단 강윤식 의대교수가 그동안 연구활동 추진 실적 등 용역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2019년 경남도의 순환계통 질환 연령표준화 사망률이 66.3명으로 전국 57.3명 보다 높아, 경남의 높은 심∙뇌혈관질환 사망의 위험요인을 분석하여 심뇌혈관 사망률을 줄이기 위한 장기적, 단기적 대처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연구용역 결과,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초점을 맞춘 고혈압 및 혈당관리 등에 대한 인식수준을 높이는 사업, 증상 발현시 빠른 인지와 대처를 위해 119응급 이송체계에 대한 검토와 지원대책 마련, 뇌졸중 및 심근경색의 체계적인 재활치료를 위하여 광역재활병원 설립, 지역사회와 가정에서 적절한 재활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마련,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부 경남은 종합병원이 1개소로 기타 경남지역 및 전국에 비해서 의료기반이 취약한 실정으로 공공병원 설치, 지역기반 심뇌혈관센터 및 응급의료시설의 확충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의회 보건정책연구회 윤성미 회장은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집행기관과 적극 논의하여 경남의 심뇌혈관질환 사망률을 낮추기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보건정책연구회는 제11대 도의회 연구단체 중 하나로 국민보건의료 및 사회정책과 관련된 정책제안 마련 등을 위해 2018년 9월에 구성되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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