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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남자' 엄현경, 드디어 DL입성 이시강과 5년 만 재회이시강, 그토록 찾던 엄현경과 운명적 재회 이채영 내쫓기 위한 강은탁, 복잡 표정
   
▲ <사진제공>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경남데일리 = 박수진 기자] '비밀의 남자' 엄현경이 강은탁의 계획대로 DL그룹에 입성했다.

이시강과 5년 만에 재회하며 앞으로 전개에 흥미를 더하고 있다.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 측은 3일 한유정과 차서준의 운명적 재회 스틸컷을 공개했다.

'비밀의 남자'는 사고로 일곱 살의 지능을 갖게 된 한 남자가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을 마주하며 복수를 위해 질주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이다.

그를 둘러싼 두 여자의 사랑과 욕망, 인물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촘촘한 사건으로 채우고 배우들의 최강 연기력이 뒷받침돼 격이 다른 ‘일일극’으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유정은 이태풍의 도움으로 DL그룹 특별전형 채용 공모전에 지원했고 합격했다.

강예진과 DL그룹에 함께 입사한 그녀는 이곳에서 본부장인 서준과 인사했고 서준은 유정을 보자마자 기뻐했다.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5년 전 친구인 서준을 만난 유정의 놀란 모습과 의미심장한 태풍의 모습이 엔딩을 장식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유정과의 재회에 한껏 들뜬 서준의 모습과 그런 서준을 복잡한 감정으로 보는 태풍의 모습이 담겼다.

유정을 만나면 한유라와 이혼할 계획이라는 서준의 속마음을 듣게 된 태풍은 유정을 적극적으로 도와 유정과 서준의 재회를 성사시켰다.

유라를 내쫓기 위해선 마냥 기뻐해야 하는 그림이지만, 한편으론 유정과 서준이 가까워지는 게 썩 내키지 않는 감정이다.

그런가 하면, 입사 첫날부터 난감한 상황에 처한 신입 사원 유정의 모습도 보여 눈길을 끈다.

얼룩진 패션쇼 의상으로 대형사고를 치게 된 유정과 이를 해결하기 위해 유정과 동행하는 태풍의 모습이 담겨 있어 도대체 입사 병아리 유정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비밀의 남자' 측은 “태풍은 계획대로 서준과 유정의 재회를 성사시켰지만, 마냥 기뻐할 수 없는 감정 때문에 복잡한 기분에 사로잡힐 예정”이라며 “유정의 DL 입성으로 더욱 더 흥미로워질 '비밀의 남자' 38회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박수진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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