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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경남협회장배 장사씨름대회 고성군서 개최경남도내 초·중등 씨름 꿈나무들, 고성군서 희망의 샅바를 맞잡다
   
▲ 경남도내 초·중등 씨름 꿈나무들, 고성군서 희망의 샅바를 맞잡다

[경남데일리 = 송준호 기자] 고성군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고성군씨름장에서‘제13회 경남협회장배 장사씨름대회’를 개최한다.

경남씨름협회가 주최하고 경남씨름협회와 고성군씨름협회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경남도내 초등부 12개 팀과 중등부 5개 팀, 총 2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그동안 코로나19로 고등부 이상의 전국대회만 개최되어 고성군과 경남씨름협회는 경상남도 내 초·중학생들에게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뽐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대회를 추진했다.

한편 군은 이번 대회의 코로나19 방역을 전국대회 수준으로 실시한다.

참가자는 대회참가 전 14일간 일일 동선체크표, 일일 체온체크표를 작성해 대표자회의 시 제출하고 대회에 참가해서도 일일 동선표를 작성해야 한다.

무관중경기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등록된 선수단과 학교관계자만 참여가 가능하며 자외선소독부스, 열화상카메라, 체온체크 후 참가자 등록을 마쳐야 경기장에 입장할 수 있도록 했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초·중학생들이 참가하는 씨름대회의 개최가 없어 아쉬움이 클 꿈나무들을 위해 이번 대회를 개최한다”며 “고성군은 코로나19의 상황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대한민국 스포츠의 기둥이 될 꿈나무들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송준호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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