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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NC와 두산 맞붙어17일 7전 4선승제 시작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2020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는 정규시즌 1위 팀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가 오는 17일 1차전을 시작으로 7전 4선승제를 치른다.

두산 베어스는 13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KT wiz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2-0으로 승리하면서 한국시리즈 진출을 확정지었다.

NC 이동욱 감독은 "올 시즌 어려운 상황들을 선수단, 코칭스태프 등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이겨내며 정규시즌 우승까지 이뤄냈다"며 "한국시리즈에서도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우리 NC만의 야구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팬들의 응원소리를 우리 홈구장에서 들을 수 없어 아쉽지만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들고 창원으로 돌아와 홈 팬들에게 좋은 선물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NC 다이노스 선수단은 14일 서울로 이동해 한국시리즈를 준비한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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