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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전국 대학생 역도 선수권대회’ 메달 27개 휩쓸어윤하제·이소정·황인창 선수의 활약으로 대회 신기록 11개 수립
왼쪽부터 이형민,황인창,한근규,김지희,윤하제,고우민,강지수,박수빈,이소정 감독 진영삼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제20회 전국 대학생 역도 선수권대회에서 경남대학교 역도부가 금메달 24개, 은메달 3개를 획득하고, 11개의 대회 신기록을 수립했다.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강원 양구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윤하제(체육교육과 3) 선수는 여자 -87kg급에 출전해 인상 1위, 용상 1위, 합계 1위를 기록하고 7개의 대회신기록을 수립했다.

이소정(스포츠과학과 2) 선수는 여자 +87kg급에서 인상 2위, 용상 1위, 합계 1위를 기록하면서 2개의 대회신기록을, 황인창(체육교육과 4) 선수는 남자-109kg급에서 인상, 용상, 합계 각 1위를 차지하며 2개의 대회신기록을 기록했다.

또한 고우민(체육교육과 3) 선수, 한근규(체육교육과 3) 선수, 김지희(체육교육과 2) 선수, 강지수(체육교육과 1) 선수, 이형민(스포츠과학과 1) 선수는 각각 인상 1위, 용상 1위, 합계 1위를 기록하고 금메달 3개씩을 목에 걸었다.

박수빈(체육교육과 1) 선수는 여자 +87kg급에서 인상 1위, 용상 2위, 합계 2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남대 역도부 진영삼 감독은 “코로나 때문에 힘들게 운동했는데 올해 마지막 시합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역도부에게 고맙고 그동안 정말 수고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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