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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오락 가락 꿈드림 가게 열어수익금 83만원 전액 관내 어려운 청소년 위해 사용예정
   
▲ 합천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오락 가락 꿈드림 가게 열어

[경남데일리 = 강동호 기자] 합천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과 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7일과 18일 이틀 간 합천군청 1층 로비에서 ‘오며가며 두배로 즐거운’ 오락가락 꿈드림 가게를 열었다.

학교 밖 청소년 자치모임 ‘청.바.지’참여 청소년들이 토탈공예 프로그램을 통해 만든 작품과 청소년문화의집 취미프로그램반 라탄공예품을 청소년들이 직접 전시하고 판매를 기획했다.

청소년들은 한 달여 간 자기계발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고 노력해 완성한 작품들을 판매하면서 실물경제를 체험해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17일 판매로 모인 수익금 83만원은 참여청소년들의 의견에 따라 관내 어려운 청소년에 겨울방한복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한 참가 청소년은 “우리가 배워 만든 작품으로 또래 청소년을 도울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전덕규 노인아동여성과장은 “이번 전시판매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은 물론 관내 청소년들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좋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동호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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