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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호 민주당 진주을 위원장, 동남권 신공항은 가덕도이다동북아의 물류중심지, 동남권 산업·경제 진흥에 기여
한경호 민주당 진주을 위원장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한경호 더불어 민주당 진주을 지역위원장이 18일 대한민국의 백년대계를 위해 경남(서부경남)의 발전을 위해 후손들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가덕도 관문공항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한 위원장은 또 "지리산·가야산·해인사·청정남해안등 천혜의 관광·문화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항공산업, 항노화산업, 나노산업 등 서부경남의 첨단산업발전을 촉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무총리실 산하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가 17일 김해 신공항 계획은 상당부분 보완이 필요하고, 확장성 등 미래변화에 대응하기에 어렵다고 판단, 사실상 백지화 결론을 내렸다.

이에 한 위원장은 "김해 공항 확장안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소음, 안전성, 24시간 운행 한계 등 많은 문제가 있다는 것이 객관적으로 입증된 것"이라며 "이제는 인천국제공항에 버금가는 동남권 신공항으로 가덕도가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덕도는 김해공항의 한계와 문제점인 안전성·소음 등을 깨끗이 해소할 수 있고, 공항·항만·철도의 연계를 통해 동북아의 물류중심지로 도약할수 있는 최적지라고 했다.

또한 국토의 균형발전과 동남권의 산업·경제진흥·동남권 메가시티를 위해서도 가덕도 공항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한 위원장은 "특히, 김천에서 진주·거제까지 이어지는 남부내륙고속철도, 거제와 가덕도와 연결되는 거가대교의 이용성이 높아지게 되며, 진해신항의 물동량이 크게 증가되는 등 경남의 교통·물류·항만발전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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