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스포츠 경남FC
경남FC, 밀양시와 함께 밀양아리랑 응원가 총 3곡 제작상생업무 협약식 가져
경남FC, 밀양시와 함께 밀양아리랑 응원가 총 3곡 제작 상생업무 협약식 가져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경남FC(대표이사 박진관)가 밀양시(시장 박일호)와 함께 밀양아리랑 응원가 개발 활용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20일 밀양시청에서 체결했다.

경남FC와 밀양시는 올해 초부터 밀양아리랑을 모티브로 하는 경남FC 응원가 개발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어 왔으며, 경남FC 응원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팬들과 함께 부르는 응원가, 경기장에 흥을 돋아 주는 응원가, BGM(배경음악) 등 총 3가지 버전으로 제작하기로 했다.

또한 밀양아리랑 응원가 뮤직비디오 제작, 경남FC 영상 콘텐츠의 배경음악으로 사용해 밀양아리랑을 널리 홍보하고 유소년 축구 클리닉, 밀양 농산물 홍보 등 상호 협력하여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추진 하기로 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밀양아리랑은 가장 대중적인 아리랑이며, 요즘 대세인 레트로 문화와도 잘 어울린다. 밀양시민의 염원을 담아 만든 응원가가 2021년 시즌 경남FC 우승을 꿈꿀 수 있게 해주기를 희망한다. 밀양시와 경남FC가 밀양시민을 넘어 경남도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통해 폭풍 성장할 수 있도록 활발한 교류를 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에 박진관 대표이사는 “전국민에게 친숙한 밀양아리랑을 응원가로 사용할 수 있게 협조 해주신 박일호 밀양시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분들에게 먼저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경기장에 밀양아리랑 응원가가 울려 퍼질 수 있도록 해 선수단에 승리를 주는 응원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개발된 경남FC 밀양아리랑 응원가는 2021년 시즌 부터 사용되며 홈페이지 응원가 등록 및 음원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팬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민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