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종합
경남 확진 또 10명 추가...창원5·하동3·진주1·사천1
21일 오전 11시 신종우 복지보건국장이 코로나19 브리핑을 하고 있다.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경남에서 밤새 10명의 신규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10명 모두 지역감염으로 창원 5명, 하동 3명, 진주 1명, 사천 1명 등이다.

창원에서는 진해 해군부대 확진자인 446번의 접촉자 3명(463~465번)이 확진됐다.

해군은 기존 확진자인 446번이 근무하고 있는 부대 내 접촉자 72명과 동선노출자 271명을 포함해 343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한 결과 3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창원 의창구에서도 2명(456번, 462번)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456번 확진자는 20일 오후 확진된 453번의 배우자로 오후 늦게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동선과 접촉자는 현재 역학조사 중이다.

462번 역시 20일 확진된 450번 접촉자이다. 450번은 433번의 접촉자로 지난 17일 업무상 462번과 접촉했다.

진주 확진자 457번은 20일 확진된 고교생인 451번의 동거가족으로 오늘 새벽 양성 판정을 받았다.

451번이 다니는 진주 한 고등학교에 대해 학생 132명과 교직원 및 학교 방문자 39 명 등 총 171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해 추가 확진자는 없으며, 7명이 검사진행 중이다.

사천 확진자 458번은 지난 8일 확진된 357번의 접촉자로 그동안 자가격리 중이었며, 11일 검사에서 음성이었지만 격리 해제를 위한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하동 신규확진자 459~461번 3명은 학생관련 접촉은 아닌것으로 확인됐다.

459번은 식당에서, 460번은 의료기관에서 지난 11일 403번과 각각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461번은 지난 14일 443번과 444번이 함께 이용한 식당 종사자이다.

경남도내 21일 오전 11시 기준 누적확진자는 총 462명이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민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