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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과 사천서 21일 낮 각 1명씩 확진자 추가진해 접촉자 부산일가족 4명 확진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21일 오전 11시 이후 2명이 발생했다.

창원시와 사천시 각 1명씩이다.

사천 확진자 경남 466번은 지난 8일 확진된 355번(사천시 부부 관련)의 접촉자이다.

8일 당시 검사에서는 음성으로 그간 자가격리 중이었지만 격리 해제를 위한 검사에서 21일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동거 가족 2명에 대한 검사는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사천시 부부모임 관련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이던 2명(경남 458번, 466번)이 추가로 확진돼 현재까지 모두 26명이다.

창원 신규확진자 경남 467번은 전날 확진된 경남 454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회사 동료이다.

이 확진자는 20일 454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실시해 21일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남 454번과 관련해 현재까지 접촉자 11명과 동선노출자 2명 등 총 13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1명(경남 467), 나머지 12명은 검사 진행 중이다.

한편, 부산지역 거주자 5명이 창원에서 양성판정을 받아 경남기타로 분류됐다.

경남 기타 2번부터 6번까지 5명은 부산시 주소자로 도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후 부산시에서 머물다 오늘 낮 양성 판정을 받았다.

모두 부산의료원에 입원했으며, 향후 확진자 치료는 부산시 방역당국에서 하게 된다.

경남 기타 2번은 지난 13일 창원시 소재 ‘한스시’ 식당을 이용했다.

다만,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한 창원 친목모임 참석자는 아니며, 재난문자를 받은 후 본인이 직접 창원의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받았다.

이후 자택인 부산에 계속 머물러 있었다.

창원 방역당국은 경남 기타 2번이 창원에 머무르는 동안의 동선과 접촉자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경남 기타 3번부터 6번까지 4명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한 가족으로 20일 창원시 진해구에서 확진된 경남 450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 간 창원시 진해구에 거주하는 경남 450번 확진자의 자택을 방문했다.

경남 450번 확진 소식을 듣고 가족 모두 20일 진해 보건소를 직접 방문해 검사를 받은 결과 21일  낮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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