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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중년층 확진자 절반이상 차지11월 확진자 총 98명 중 중년층 52명 차지
25일 허성무 시장이 코로나19 대응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경남데일리=이성용 기자] 창원시는 코로나19 11월 확진자가 총 98명으로 이 중 중년층 확진자가 51명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이 같은 이유로 가족‧직장‧친목모임 등 모든 사회활동 영역에서 중년충이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기 때문으로 꼽았다.

특히 창원시 5개구 전역에서 지속적으로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 더욱 긴장을 늦출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에 시는 "감염병 전파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각종 모임 참석을 자제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중추적 기능을 맏고 있는 중년층으로서의 책임감과 모범을 보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시는 이번주 14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해 의창구 5명, 성산구 4명, 마산회원구 3명, 마산합포구 2명 등으로 시 전역에 확산되고 있어 경계를 늦출 수 없다고 했다.

시는 지난 23일 0시부로 시 전체에 시행된 공공시설 전면 운영 중단 등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조치에 발맞춘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성용 기자  anjffh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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