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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 올해로 16년째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실천
사진 오른쪽부터 이승원 부장, 박성욱 회장, 감혜영 사무처장, 신희정 팀장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이하 한마음재단)는 25일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사업으로 1,500만원의 성금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한국지엠 창원공장 이승원 부장, 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 박성욱 회장,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희정 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이뤄졌다.

한마음재단을 통해 마련된 김장김치 4,820kg은 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경남도내 47개 사회복지시설과 창원시 성산구 관내 취약계층 60세대에 전달된다.

지난 2005년부터 올해로 16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사업은 경남지역의 사회복지시설과저소득 취약계층에 신선한 국내산 식재료로 만든 김장김치를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겨울철 건강한 식생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한국지엠 창원공장 이승원 부장은 “코로나19로 부득이하게 행사는 취소되었지만, 올해도 김장김치 나눔사업으로 지역의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올 한해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했는데, 앞으로도 한국지엠은 모두가 살기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 박성욱 회장은 “16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지역의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위해 김장김치 나눔 사업을 지원해준 한마음재단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 태풍피해로 김장물가도 높아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지원으로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희정 팀장은 “올 한해도 한국지엠과 사회공헌 파트너로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진행하면서 많은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전달식을 계기로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나눔의 손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는 2020년 한해동안 지역사회의 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슬레이트지붕개량사업, 희망푸드마켓 식품구입 지원사업, 장애인 시설 환경개선사업, 저소득 고등학생 장학금 지원사업,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물품 및 온누리상품권 지원사업 등 12가지 주제로 총 7,700만원의 성금을 지원하며 적극적인 사회공헌사업을 펼쳐 왔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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