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종합
경남 휴일 20명 확진...경남 전역 확산세창원 13, 김해 3명, 진주 2명, 양산 1명, 거창 1명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경남도내 28일 오후 5시 이후부터 29일 오후 1시까지 신규확진자가 20명이 늘었다.

지역별로는 창원시 13명, 김해시 3명, 진주시2명, 양산시 1명, 그리고 거창군 1명 등 지역감염 19명과 해외입국 1명 발생했다.

창원 ‘아라리 단란주점’ 관련 창원 8명과 김해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창원시 13명 중 8명은 ‘아라리 단란주점’ 관련 확진자이며, 5명은 기타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8명 중 1명은 초등생(590번)이 재학 중인 창원소재 초등학교 40대 여 교사로 확인됐다.

해당 초등학교에서는 모두 96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으며, 검사 결과 최초 확진자 포함 양성 2명, 음성 95명으로 나타났다.

8명 중 70대와 60대 남성, 50대 여성 등 3명은 단란주점 방문자의 배우자와 접촉자, 국제사우나를 방문해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다른 60대 여성 3명은 국제사우나를 방문한 사실이 있으며, 마산 60대 여성 2명은 계림목욕탕을 방문해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아라리 단란주점’ 관련 확진자는 총 37명으로 늘었다.

창원 확진자 10대 학생은 28일 확진된 593번의 가족으로 창원시 소재 한 중학교에 재학 중이고, 지난 27일까지 등교해 오후 1시 반부터 해당 학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했다.

또 다른 창원 확진자 40대와 진해 50대 남성 2명은 27일 확진된 584번과의 접촉자로 584번의 가족인 596번이 근무하는 창원시 소재 ‘힘찬병원’과 관련됐다.

힘찬병원은 경남 596번이 확진된 28일부터 29일 정형외과 진료실이 있는 층만 폐쇄 중이며, 현재 정형외과 외래 진료실 방문자 97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진주 이통장 연수 관련 60대 여성 2명 확진자는 같은 직장근무 및 이통장 확진자와의 접촉자로 모두 자가격리 중 증상이 생겨 검사를 받아 29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진주시 이통장 연수 관련 누적확진자는 총 64명이다.

김해 확진자 30대 부부 2명은 부산 704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양산 확진자 10대 학생은 부산 733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거창 확진자는 멕시코에서 입국한 50대 여성으로 29일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김해시 2명, 양산시 1명, 거창군 1명에 대해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28일 확진자 발생으로 삼성창원병원은 현재 병동 2곳과 중환자실에 대해서 코호트 격리 중이며, 총 325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고,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나 재개원 여부는 현재 병원 내부 논의 중에 있다.

한편 경남도내 29일 오후 1시기준 누적 확진자는 총 614명이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민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