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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임직원 월급여 끝전 모아 사랑나눔 실천

   
▲ 경남은행 박재노 노조위원장(사진 가운데)이 사회복지법인 ‘함께나눔’ 정상분 원장에게 ‘사랑나눔 성금 기증서’를 전달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경남은행(은행장 직무대행 박영빈)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경남·울산·부산지역 복지시설 19곳에 ‘사랑나눔 성금’을 지원했다.

31일 오전 경남은행 박재노 노조위원장과 김형동 지역공헌부장은 사회복지법인 ‘함께나눔(산청군 소재)’을 방문해 정상분 원장에게 ‘사랑나눔 성금 기증서’를 전달했다.

복지시설 지원의 일환으로 전달된 사랑나눔 성금(백합나눔회 성금)은 경남은행의 2천 2백여 전 임직원이 월급여 일정액(끝전)을 적립해 마련됐다.

특히, 경남은행은 복지시설에 지원된 성금 전액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대체함으로써, 지역 재래시장 수익증대 및 활성화를 위해서도 배려했다.

경남은행 박재노 노조위원장은 “백합나눔회 성금은 경남은행 전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사랑나눔 실천기금”이라며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경원  kyungwonll@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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