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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민축구단, 창단 첫해 리그3위 우수한 성적으로 마무리K3승강결정전 경주시민축구단에 무승부. K4리그 잔류
진주시민축구단, 창단 첫해 리그3위 우수한 성적으로 마무리

[경남데일리 = 권경률 기자] 진주시민축구단이 창단 첫 해 2020 K4리그에서 3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K3승강 결정전에 진출해 지난 6일 경주 시민운동장에서 경주시민축구단과 단판 승부를 펼쳤다.

진주시민축구단은 이날 경기에서 2 대 2 무승부를 기록해 무승부 시 상위리그 팀이 승리 하게 되는 대한축구협회 규정에 따라 창단 첫해 K3승격이라는 대업은 달성하지 못하며 2020 K4리그를 최종 3위의 성적으로 마무리 지었다.

아쉬운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 진주시민축구단 관계자는 “성원해 주신 진주시민여러분과 팬들, 그리고 진주시에 감사드리며 더욱 성장하는 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진주시민축구단은 창단 첫해에 리그 3위와 13경기 무패라는 기록을 남기는 등 우수한 경기력을 보여줌으로써 진주시의 축구 위상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다음시즌에도 K4리그에 참가해 K3승격을 향한 도전을 다시 한 번 이어나갈 예정이다.


권경률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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