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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금속케이스 공장서 폭발 1명 숨져
마산 금속케이스 공장서 폭발 / 창원소방본부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30일 오전 8시 49분께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한 금속케이스 공장에서 작업 중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작업중이던 A(67)씨가 숨졌다.

공장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현장 확인 중 A씨가 의식 및 호흡이 없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전문처지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생산물품인 금속케이스 도색·건조를 위한 열처리 과정 중 가스 토치를 이용해 LPG 점화 중 순간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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