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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손예진, 열애 지지 성명문 - 사랑의 불시착 갤러리
사랑의 불시착 갤러리

[경남데일리=박수진 기자] "인도 속담에 그런 말이 있대요. 잘못 탄 기차가 때론 목적지에 데려다준다고. 나도 그랬어. 내 인생은 늘 잘못 탄 기차였어.

그래서 한번은 중간에 다 관두고 싶어서, 그 어디도 가고 싶지 않아서 뛰어내리려고 한 적도 있었거든? 그래 놓고 또 지금 봐요. 잘못 타도, 너무 한참을 잘못 타서 무려 38선을 넘어 버렸잖아.

그래도 뜻대로 흘러가지 않을지는 몰라도 생각은 해 봐요, 앞날. 난 내가 가고 나서라도 리정혁 씨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그 어떤 기차를 타고라도 꼭 목적지에 도착했으면 좋겠어."

-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中

성 명 문

사랑의 불시착 갤러리에서 공식 입장을 발표합니다.

신축년 새해를 맞아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의 두 주연 배우 현빈과 손예진의 열애설이 보도된 이후, 양 소속사 측에서 열애 사실을 인정하면서 공식 연인으로 선언되었습니다.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특급 장교 리정혁의 절대 극비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로서, 녹록지 않은 남북통일의 현실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작품이기도 했습니다.

팬들은 두 배우의 만남을 열렬히 응원하며, 앞으로도 연예계에 귀감이 될 수 있는 아름다운 커플이 되길 희망합니다.

또한, 국민 모두의 숙원인 남북통일이 하루빨리 이루어져, 작품 속 윤세리·리정혁 커플의 만남이 실제로도 이루어질 수 있길 간절히 기원하는 바입니다.

2021년 1월 1일

사랑의 불시착 갤러리 일동

박수진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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