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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성-손진호, 살아남을 수 있을까?'초긴장 눈앞 ‘의문의 차 X 칼 손질’ 무슨 상황 벌어질까?
   
▲ '한우성-손진호, 살아남을 수 있을까?'

[경남데일리 = 박수진 기자] ‘바람피면 죽는다’ 조여정 앞 죄인 모드로 초 긴장한 고준, 정상훈의 모습이 포착됐다.

고준의 변호사 사무실 캐비닛에서 연우를 찾은 조여정이 두 사람을 소환한 것. 그들 앞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차와 과일까지 준비되어 있어 마치 ‘최후의 만찬’을 떠오르게 한다.

또한 무시무시한 칼 세트를 손질하는 조여정의 모습도 포착돼 과연 고준과 정상훈이 목숨을 부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측은 7일 강여주와 한우성, 손진호이 마주 앉은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9회에서 우성은 자신의 변호사 사무실을 방문한 고미래을 발견하고 난감한 상황에 빠졌다.

게다가 여주까지 불시에 우성의 사무실을 방문해 우성은 진퇴양난의 위기에 직면했다.

그는 나가려는 미래를 캐비넷에 숨겼지만, 눈치 빠른 여주가 단번에 미래를 찾아내는 ‘공포의 숨바꼭질’이 9회 엔딩을 장식하며 극한의 숨멎 소름을 유발했다.

공개된 사진엔 새빨간 호피 무늬 상의를 입은 여주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그녀가 키우는 온갖 독초가 가득한 테라스에 모인 여주, 우성, 진호. 세 사람 사이 극한의 긴장감이 흐른다.

여주는 우성을 쏘아보며 의문의 차를 건네고 있고 우성과 진호는 두 손을 모으고 ‘죄인 모드’로 여주의 눈치를 살피며 있다.

그런가 하면 여주가 무시무시한 칼들을 늘어놓고 정성스럽게 손질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천으로 칼날을 닦는 여주의 눈빛에는 등골을 오싹하게 만드는 서늘함이 녹아 있다.

멀리서 고무장갑을 낀 우성이 공포에 떨며 여주를 지켜보는 우성의 모습도 공개된 가운데, ‘바람피면 죽는다’는 신체 포기 각서를 쓰고 결혼한 우성이 목숨을 부지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바람피면 죽는다’ 제작진은 “10회에서 우성은 자신의 사무실 캐비닛에 숨은 미래를 발견한 여주에게 추궁을 받으며 죽음의 공포에 떨 예정”이라며 “우성이 아찔한 죽음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오늘 방송을 통해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 소설가 아내와 ‘바람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 전문 변호사 남편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로 죄책감을 안고 나쁜 짓을 하는 어른들에 대한 파격적이고 강렬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 ‘황금빛 내 인생’ 등 연출력을 뽐낸 김형석 PD와 지상파 첫 시즌제로 큰 사랑을 받았던 ‘추리의 여왕’의 이성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박수진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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