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경제
경남신용보증재단 새해 ‘1조 4천억’ 신용보증 지원경영컨설팅, 금융복지상담 등 종합솔루션 확대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경남신용보증재단(이하 경남신보)은 도내 소상공인의 장기 불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1조 4천억 원, 6만7,000건의 신용보증을 통해 지역 경기 회복에 앞장선다.

경남신보 구철회 이사장은 12일 이 같은 내용으로 2021년 신년계획을 발표했다.

구 이사장은 올해 목표 보증금액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 각종 정책자금(경상남도, 시·군, 정부특례 등)의 신속한 공급, ▲ 언택트(Untac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보증상품 시행, ▲ 재단의 업무 중 일부를 대행하는 업무 위탁에 경남은행 추가 (기존 신한·하나 은행 등 9개사 수행 중), ▲ 함안·의령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함안지점 연내 개설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소상공인 희망드림 패키지’사업은 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과‘코로나19’로 인한 매출감소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지원도 한다.

이 사업은 투트랙으로 진행되며 경영밀착드림을 통해 소상공인 생애주기별로‘창업컨설팅’, ‘경영밀착컨설팅’, ‘우리가게새단장’, ‘착한전수 다드림’ 등 700개소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리스타트드림에서는 ‘폐업지원’,‘재기지원’ 등 100개소에 컨설팅과 원상복구 및 재기비용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지원과는 별도로 도내 서민을 위한 금융복지서비스에도 주력한다.

구철회 이사장은 "과도한 채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을 위한 채무상담, 금융교육, 조정절차 대행 등의 사업을 지속할 것"이라며 "특히 올해에는 진주 등 서부경남의 상담 비율을 높여 균형 있는 금융복지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민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