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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경남 22일 밤새 15명 확진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경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일 오전 전날 오후 5시 대비 9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남도는 22일 오후 1시 30분 신종우 복지보건국장이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통해 창원 4명, 진주 4명, 김해 3명, 거제 3명, 양산 1명 등 15명의 신규 확진자가 늘어났다고 밝혔다.

창원 확진자 50대 남성과 40대 여성 2명은 밀양 확진자 1795번과의 접촉으로 확진됐으며, 1795번은 김해확진자 1787번(조사중)의 배우자로 김해-밀양-창원 등으로 확산됐다.

또 마산 20대 남성 역시 김해 확진자 1780번(조사중)과의 접촉자로 감염됐으며, 50대 여성은 1553번과의 접촉자로 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진주 확진자 4명중 60대 남성은 20일 확진된 직장동료 1777번과의 접촉으로 확진됐으며, 10대 남·여 학생 2명은 가족으로 부산 확진자 가족과 접촉해 감염됐다.

또 40대 여성은 기존 확진자 1537번 지인으로 격리해제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김해 확진자 3명 중 60대 남·여 2명은 가족으로 증상이 있어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또 20대 남성은 가족이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아 함께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가족은 현재 검사가 진행 중이다.

거제 확진자 3명 중 70대 남성은 증상이 있어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며, 80대 여성과 90대 여성 2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양산 확진자 60대 여성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경남 1786번 가족이다.

경남도내 22일 오후 1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총 1,818명(입원 219, 퇴원 1,593, 사망 6)이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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