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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물금 대1-9호선 황산로 도로확장오봉지하차도 위 경찰서 방향 1→2차로 확장 추진
   
▲ 양산시, 물금 대1-9호선 황산로 도로확장

[경남데일리 = 배성우 기자] 양산시는 물금읍 범어리 오봉지하차도 위 황산로 상습정체구간에 도로확장공사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물금 황전아파트 앞 사거리에서 양산경찰서 방향 직진차로가 서남마을 회관 앞에서 2차로에서 1차로로 줄어드는 구조로 끼어들기에 따른 교통사고 및 상습 교통정체로 인한 통행불편을 해소하고자 추진하며 시는 4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5월부터 공사에 착수해 9월 준공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4억5000만원이 투입되며 주요 공사내용은 물금 대1-9호선 황산로 중 양산부산대부지 방향에 현재 인도로 이용 중인 부분을 차도로 변경해 1차로를 2차로로 확장하고 기존의 인도 및 자전거도로는 완충녹지로 이동해 설치하는 사업으로 약 690m 구간을 확장해 통행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공사기간 동안 도로확장 및 지장물 이설 등으로 교통정체가 일시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다소 불편하더라도 부산대학로 금오로 등으로 우회통행을 해달라”고 당부하면서 “물금 대1-9호선 황산로 도로확장공사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 조성은 물론 공사기간을 최대한 단축해 시민들의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배성우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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