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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길고양이 복지 증진을 위한 간담회 개최도내 최초 지역단위별 TNR 및 길고양이 공존 안내문 배부 실시
창원시, 길고양이 복지 증진을 위한 간담회 개최

[경남데일리=이성용 기자] 창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선민)는 27일 최근 길고양이에 대한 관심 증대에 따라 관계인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창원지역 도심지나 주택가에 자연적으로 번식해 살아가는 길고양이의 개체수를 조절을 위한 ‘2021년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과 길고양이 복지 증진을 위한 ‘길고양이와 공존안내문 배부사업’을 주제로 창원시농업기술센터에서 수의사, 동물보호민간단체, 포획 위탁업체, 관계공무원 등 관계인 9명이 모여 각 당사자의 시각에서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창원시는 캣맘, 캣대디의 협조를 통해 목표지역을 중심으로 지역단위별 군집을 일괄적으로 중성화하는 “지역단위별 TNR”(약1,000마리) 도내 최초로 실시해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개선 방향에 대한 설명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여 계획 수립시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그리고 동물학대 방지 등 길고양이 복지를 위한 안내문 배부에 대해 사업을 처음 시행함에 따라 관련 설명 및 홍보를 실시했다.

김선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현재의 단순 민원해결식 TNR사업을 보완하는 지역단위 TNR을 통해 체계적인 길고양이 개체수 조절 및 관리로 실질적인 동물보호 정책을 진행할 수 있고, 주민민원도 동시에 해결 할 수 있다.”면서 “길고양이 학대 방지를 위한 길고양이 공존 안내문을 배부하여 시민 의식 개선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성용 기자  anjffh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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