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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산청서 남양주FC 축구클럽 셔틀 버스 단독사고...1명 사망, 30명 중경상
산청서 남양주FC 축구클럽 셔틀 버스 단독사고...32명 중경상 / 경남소방본부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2일 낮 12시 39분께 산청군 단성면 방목리 인근 도로에서 축구클럽 선수들을 태운 셔틀버스가 중앙선을 넘어 도로옆 나무를 들이 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안에 타고 있던 경기도 남양주FC 축구클럽 선수 등 31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 중 이모(15·청내중) 군이 CPR 후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으며, 운전자(61)와 강모(14·다산중), 김모(14·다산중) 군 등 3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버스 안에는 운전기사를 포함해 감독과 코치, 학생 28명 등 총 31명이 탑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남양주FC 축구클럽은 중학교 연합 축구클럽으로 부상자들은 중학생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2월1일부터 10일간의 일정으로 축구대회에 참가 중이었으며, 이날 숙소인 와일드 플라원펜션에서 생초2생활체육구장에 경기를 위해 이동 중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부상자들을 분산 이송 중이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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