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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원전항 앞바다 좌초선박 선장 숨진 채 발견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지난 21일 오후 7시 50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원전항 인근 해안에서 통발어선 선장(69)이 실종된지 14시간만에 숨진채 발견됐다.

당시 어선은 좌초된 채 발견됐지만 선장은 실종돼 창원해경과 민간구조대가 해상과 수중, 해안가를 수색 중 22일 오전 9시 39분 사고해역 인근의 해상에서 숨져있던 선장을 발견했다.

민간구조선에 의해 발견된 선장은 가족의 확인을 통해 실종자로 확인됐다.

창원해경은 어선 1척이 입항하지 않는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경비함정이 원전항 주변 해역에서 2.98t 연안 통발어선 1척이 해안가 근처에서 좌초한 것을 확인했다.

창원해경은 배에 혼자 타고 있던 선장이 바다에 빠졌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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