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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농기계 보험료 70% 지원자가부담은 30%

[경남데일리 = 정문혁 기자] 남해군은 농기계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농기계 보험 농가부담 보험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농기계 종합보험은 농기계 운영 중 발생하는 안전 사고로부터 신체상·재산상 손해를 보장해주는 보험으로 농업인들의 사회 안전망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기계종합보험은 농기계당 1계약이 원칙이며 농기계 운행 및 작업 중 사고 발생 시 농기계 손해·대인·대물배상·자기신체사고 등에 대해 보상 받을 수 있으며 전체 보험료의 70%를 지원받을 수 있어 농가는 30%만 부담하면 된다.

가입대상 농기계는 총 12기종으로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SS분무기, 승용관리기, 승용이앙기, 항공방제기, 광역방제기, 베일러, 농용굴삭기, 농용동력운반차, 농용 로우더이며 신청자격은 가입대상 농기계를 소유 또는 관리하는 만 19세 이상의 농업인이다.

보험가입 시 준비사항은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기계명판번호, 농기계 사진) 등을 준비해야 하며 농기계종합보험 가입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가까운 지역 농·축협 영업점에서 할 수 있다.

류기문 농업기술과장은 “만약의 농기계사고에 대비해 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많은 농업인들이 보험에 가입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문혁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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