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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마을안전지킴이 읍·면 단장 및 담당자 간담회
   
▲ 남해군, 우리동네 안전 든든

[경남데일리 = 정문혁 기자] 남해군은 24일 ‘남해군 마을안전지킴이’ 읍면 단장 및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마을안전지킴이란 재난 생활안전망을 구축해 군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각 마을마다 1명씩 구성된 조직으로 군내 221명이 활동한다.

지난해 7월부터 시범운영을 실시했고 2021년 명단을 재정비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날 간담회에 각 읍·면 단장과 읍·면 담당자가 참석해 마을안전지킴이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이날 논의된 활성화방안으로는 읍·면 지킴이의 날 운영 봉사활동 실적 인정 지킴이 수범사례 SNS 공유 우수지킴이 발굴 등이다.

건의사항으로는 활동일지 작성에 대한 부담감이 있으므로 체계적인 일지작성 요령 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밴드 등 SNS를 운영해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2022 보물섬 남해 방문의 해’와 연계해 마을단위 안전활동과 동시에 관광객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다.

장충남 남해 군수는 “대형사고들이 발생할 때마다 정말 가슴이 아팠는데 이런 큰 사고들도 군민 모두가 안전에 대한 작은 관심과 안전의식을 가지고 있다면 예방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마을안전지킴이 활동에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문혁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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