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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화합 위한 올해 첫 군민소통위원회 열려제2기 남해군 군민소통위원회
   
▲ 제2기 남해군 군민소통위원회, 올해 첫 소통 시작

[경남데일리 = 정문혁 기자] 남해군이 ‘소통과 화합’이라는 군정 철학을 정착시키기 위해 의욕적으로 추진한 ‘군민소통위원회’가 2기를 맞아 이한 올해 첫 소통의 발걸음을 내딛었다.

제2기 군민소통위원회는 23일 산업경제분과위, 24일 해양관광분과위·청년환경 분과위가 각각 개최됐다.

산업경제분과에서는 군내 자동차 검사소 영업중단에 따른 대처 방안이 다뤄졌고 해양관광분과에서는 남해대교 활성화 방안을, 청년환경분과에서는 청년정책 사업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양일간 개최된 각 분과 회의에서는 남해여수 해저터널 국가계획 반영 추진을 위한 서명운동에 전 군민이 함께 동참하자는 결의 역시 다져졌다.

제2기 군민소통위원회는 위원 개인의 건의사항 제시는 배제하고 토론과 협의를 통한 분과 위원 차원에서의 의제 선정이나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특히 행정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대해 함께 의견을 공유하고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는데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장충남 군수는 “군민소통위원회가 군내 각 분야에서 발생하는 지역의 다양한 현안들을 공론화해 군민들이 바라는 방향을 제시해 주면, 군정 정책방향 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5일 개최예정이었던 보건복지분과위원회와 26일 자치교육분과위원회는 코로나19 재확산 위험에 따라 모임을 잠정 연기했다.


정문혁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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