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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수산물 수출 회복 위해 찾아가는 간담회수출동향 파악 및 의견 청취를 위한 현장 소통
창원시, 수산물 수출 회복 위해 찾아가는 간담회

[경남데일리=이성용 기자] 창원시는 4일부터 10일까지 코로나19 확산의 장기화로 어려운 여건 속에 있는 수산물 수출업체 동향 및 의견 청취를 위한 찾아가는 간담회를 가진다.

시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위축된 수산물 수출 회복이라는 목표 하에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하기 위한 수출업체들의 의견을 듣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으며, 4일 수출주력 품목인 피조개, 김 수출업체 관계자들을 중심으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수산물 수출 동향, 상·하반기 수출계획 파악 및 안전한 수산물 수출을 위한 사업장 위생 관리에 관한 사항 등이 언급됐다.

시는 지역 대표 수산물 홍합, 미더덕 등 수출 시장 판로 개척이 필요한 업체 및 기존 수출제품의 대외 경쟁력 강화에 나선 업체 등 10일까지 관내 수산물 수출업체 12곳을 방문할 계획이다.

2021년 1월 창원시 주요 수출 품목은 김, 참치, 피조개 등이며, 수출액은 6,071천불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2% 증가해 수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호권 수산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시와 수출업체 간에 양방향 소통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수산물 수출·생산 기반 시설 구축, 국내외 시장 판로개척을 위한 박람회 지원 및 수산물 국제인증 지원 등 수산물 수출 촉진 및 해외 수출 증대를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성용 기자  anjffh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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