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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경남 6일 3명 확진...진해 총 8명 확진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경남도내 6일 전날 밤 사이 김해와 창원에서 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남도는 6일 오후 1시 30분 서면 브리핑을 통해 3명의 추가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김해 10대 남성은 4일 확진된 2164번(조사중)의 직장동료로 접촉돼 감염됐다.

2164번은 3일 2160번(조사중)에 의해 감염됐으며, 근무하는 직장과 관련해 현재까지 222명에 대한 전수 검사를 실시해 양성이 3명, 음성이 219명이다.

창원 50대 여성은 진해거주자로 5일 확진된 2169번(조사중)의 배우자로 접촉돼 확진됐다.

2169번은 병원진료를 위해 검사를 받는과정에서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또 80대 여성 1명은 지난달 27일 확진된 2138번(조사중)과의 접촉으로 확진됐다.

한편, 진해에서 확진자가 3월1일부터 지속적으로 추가되고 있는 가운데 방역당국은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진해구 용원동 마카오룸클럽을 방문한 손님은 증상유무 관계없이 보건소로 연락하길 당부했다.

진해에서는 지난 1일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2144번을 시작으로 2144번과의 접촉에 의해 2일 2151번, 3일 2159번이 감염됐다.

이어 2159번에 의해 4일 2161번과 2162번, 2163번이 감염됐다.

또한 5일 2169번과 2171번이 확진돼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진해에서는 지난 1일부터 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남도내 6일 오후 1시 30분 현재 누적확진자는 2,169명(입원 54, 퇴원 2,104, 사망 11)이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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