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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로봇랜드, 봄 시즌 맞이 “봄봄 페스티벌” 시작귀여운 꿀벌 플레쉬몹과 서커스·삐에로 공연까지, 다채로운 로봇랜드의 봄
주말 한정 운영 서커스랜드 공연. 몸집보다 큰 대형 풍선에 아이들이 환호하고 있다.

[경남데일리=이성용 기자] 경남 마산로봇랜드 테마파크(이하 로봇랜드)가 ‘봄봄 페스티벌’을 시작하며 싱그러운 봄날을 알렸다.

‘벚꽃과 꿀벌 세상으로의 초대’라는 주제로 지난 3월 1일부터 시작해 4월 30일까지 열리는 봄봄 페스티벌은 겨우내 움츠려진 마음에 활기를 불어넣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 로봇랜드를 봄으로 물들인 핑크빛 벚꽃

매표소 앞부터 로봇랜드 필수 인증샷 코스인 ‘가디언 로봇’, 90도 수직낙하로 짜릿한 스릴을 느낄 수 있는 ‘쾌속열차’로 가는 길목까지, 로봇랜드 곳곳은 핑크빛 벚꽃으로 가득하다.

화사한 벚꽃 조화는 알록달록한 로봇랜드의 광경과 어우러져 봄의 설렘과 테마파크의 유쾌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색다른 정취를 뽐내며 상춘객들의 마음을 살랑살랑 흔들고 있다.

에어하키로봇과 진땀나는 승부를 펼치고 있는 어린이 참가자

◆ 봄봄 페스티벌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

로봇랜드의 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체험행사도 축제 기간 내 주말에 운영된다.

강력한 물보라를 뽐내는 ‘새로운 항해’ 앞에서는 봄봄 페스티벌과 어울리는 화관을 직접 만들고,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까지 할 수 있는 ‘봄봄 스튜디오’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65m 높이를 자랑하는 ‘스카이 타워’ 뒤쪽의 제조로봇관에서는 에어하키로봇과 인간이 대결을 펼치며, 로봇을 상대로 가장 높은 점수를 득점한 참가자에게 다양한 상품과 로봇랜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남길 수 있는 기회까지 주어진다.

드림 광장에서 펼쳐지는 꿀벌 플래시몹 도중 어린이고객과 꿀벌의 댄스배틀이 벌어지고 있다.

◆ 봄봄 페스티벌 마스코트 꿀벌 첫 등장

봄봄 페스티벌의 마스코트, 귀여운 꿀벌들이 지난 주말 첫 등장해 방문객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각양각색의 특징을 가진 10마리의 꿀벌들이 방문객과 소통하며 진행하는 플래시몹과 거리 포토타임을 통해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작년 가을,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서커스와 키다리 삐에로 공연단도 돌아와 로봇랜드의 봄을 더욱 다채롭게 만들고 있다.

사랑스러운 꿀벌들과 다양한 공연들은 주말에 한해 운영된다.

인기만점 키다리 삐에로의 풍선아트를 기다리는 고객들.

◆ 올봄에는 국도 5호선 타고 철저한 방역으로 안전한 로봇랜드로!

로봇랜드로 가는 빠른 길인 국도 5호선이 지난 2월 4일 운행을 시작하며 기존 곡선 도로를 이용하면 30분 내외로 걸리던 시간이 15분 이상 단축됐다.

이로 인해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로봇랜드로 가는 봄 나들잇길에 오를 수 있게 됐다.

한편, 로봇랜드는 봄봄 페스티벌이 진행되는 동안 △방역 게이트 및 열화상 카메라 운영 △파크 전역 손소독제 비치 △전체시설 방역 소독 △고객 접촉 부위 매회 소독 등 강화된 방역 조치를 시행하여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성용 기자  anjffh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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