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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고속도로 진영복합휴게소 확장 개장부산지역 맛집 입점 및 운전자 안전 및 편의성 크게 향상
진영(부산)복합휴게소 조감도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남해고속도로 진영(부산)복합휴게소가 장기간 확장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16일 개장한다.

한국도로공사는 남해고속도로와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가 만나는 진영분기점에 진영(부산)복합휴게소를 확장개장한다고 밝혔다.

진영(부산)복합휴게소는 기존휴게소 대비 2.5배 규모로 7만8,720㎡의 면적에 연면적 1만539㎡(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확장됐다.

특히, 총 602대(대형53, 소형549)의 대형 주차장과 넓은 휴게공간을 제공해 고객들의 안전과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진영(부산)복합휴게소는 남해고속도로(부산방향) 뿐만 아니라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진영방향)에서도 진입이 가능해 휴게소 방문 후 남해고속도로(부산방향)와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기장방향) 모두 이용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각 진출부에 주유소를 배치해 이용객들의 편의도 배려했다.

진영(부산)복합휴게소 방향표시

진영(부산)복합휴게소는 남부권 최초, 최대의 복합휴게시설로서 기존의 패러다임을 뛰어넘는 고객 지향적 휴게소로 거듭나기 위해 입점매장 다양화 및 각종 서비스 상품기획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점이 돋보인다.

특히 푸드코트, 전문식당가 내부에 원형으로 구성된 힐링가든, 모자이크가든은 고객들이 장거리 운전에 지친 심신을 달래며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실내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다.

부산지역 맛집인 ‘면식가’, ‘팔선생’이 3월 중 오픈 예정이며, CU편의점, 뚜레쥬르, 파스쿠찌, 공차, 크리스피크림, 135튀김집, 김해육포 등 다양한 먹거리와 1,900㎡에 달하는 쇼핑몰에 의류, 액세서리, 소규모 전시 등 각종 서비스 상품을 기획하고 있어, 잠시 스쳐가는 휴게소 보다 고객들이 먼저 찾아오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발돋움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수도권에 편중된 복합휴게소를 남부권에도 오픈해 고객에게 다양한 만족과 감동을 제공하며, 힐링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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