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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미술관, ‘의심하는 돌멩이의 노래’ 전시연계 행사 ‘작가와의 대화’ 개최
   
▲ 경남도립미술관,‘의심하는 돌멩이의 노래’ 전시

[경남데일리 = 황민성 기자] 경남도립미술관은 오는 4월 10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3층 로비에서 ‘n artist 2021:의심하는 돌멩이의 노래’ 전시 연계 행사 ‘작가와의 대화’를 개최한다.

지난 3월 4일 개막한 ‘n artist 2021:의심하는 돌멩이의 노래’는 경남도립미술관이 경남의 젊은 작가들을 발굴해 도민에게 소개하는 격년제 전시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번 행사는 작가와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젊은 작가들의 대담하고 실험적인 작품과 각 작가의 작업 세계에 대한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4명의 작가와 4명의 비평가의 일대일 릴레이 대담 형식으로 진행되며 전시 참여 작가인 루킴, 엄정원, 이성륙, 최승준과 국내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연숙, 김남수, 이단지, 정시우 비평가가 전시에서 선보인 신작의 제작 배경, 작업 과정과 더불어 각 작가의 작품세계를 다양한 관점에서 풀어낸다.

전시를 기획한 안진화 학예연구사가 진행을 맡아 현장 참여자와의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김종원 경남도립미술관장은 “전시를 통한 창작활동을 지원함과 더불어 국내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비평가 네 분을 모시는 자리를 마련해 경남의 젊은 작가들이 경남도립미술관을 경유한 미술계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며 “네 작가의 작품세계와 전시에 대해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이번 작가와 비평가의 대담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담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진행되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전시관람 시간 내 사전예약자에 한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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