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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7일 신규 확진자 17명...창원 모 회사내 2천여명 검사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경남도내 신규 확진자가 7일 전날 오후 5시 이후 7개 시·군에서 17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남도는 7일 오후 1시 30분 서면브리핑을 통해 창원 5, 김해 4, 사천 3, 양산 2, 통영·밀양·합천 각 1 등 총 17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감염경로별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11, 타지역 확진자 접촉 3, 조사중 2, 해외입국 1명 등이다.

창원 확진자 5명 중 4명은 도내 확진자 접촉자로 직장동료와 가족 등으로 감염됐다. 이 중 3명은 창원 소재 회사 근무자로 6일 해당 회사 근무자 등 총 825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다.

이들 확진나 3명과 음성 252명이고, 570명은 검사를 진행 중이다.

도 및 창원시 방역당국에서는 즉각대응팀을 파견해 현장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해당 회사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해당 회사 근무자 2,000여명에 대한 검사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 다른 확진자 1명은 입영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김해 확진자 4명 중 3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진됐으며, 다른 1명은 증상이 있어 검사해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사천 확진자 3명은 모두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감염됐다.

양산 확진자 2명 중 1명은 해외 입국자로 확진됐으며, 다른 1명은 부산확진자와 접촉으로 격리 중 증상발현으로 검사해 양성판정을 받았다.

통영 확진자 1명과 밀양 확진자 1명은 부산과 충남 아산 확진자와 각각 접촉해 감염됐다.

합천 확진자 1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7일 오후 1시 30분 기준 경남도내 입원 중인 확진자는 205명이고, 퇴원 2,824명, 사망 14명, 누적 확진자는 총 3,043명이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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