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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8일 신규 확진자 11명 발생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경남도내 신규 확진자가 8일 전날 오후 5시 이후 11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남도는 8일 오후 1시 30분 신종우 복지보건국장의 공식브리핑을 통해 김해 6명, 진주 2명, 창원·밀양·합천 각각 1명
등 총 11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감염경로별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7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1명, 진주 목욕탕 관련 1명, 조사중 2명 등이다.

진주 확진자 6명 중 5명은 도내 확진자와의 접촉자로 가족과 지인들이며, 다른 1명은 증상이 있어 검사해 양성판정을 받아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진주 확진자 2명 중 1명은 진주 목욕탕 관련 확진자로 격리해제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아 지급까지 목욕탕 관련 확진자는 254명으로 늘었다.

다른 1명은 증상이 있어 검사해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창원 확진자와 합천 확진자는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밀양확진자는 부산 확진자의 가족으로 격리 중 증상발현으로 검사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합천 확진자는 군청 근무자로 이날 청사를 임시폐쇄하고 근무자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경남도내 8일 오후 1시 30분 기준 입원 중인 확진자는 201명이고, 퇴원 2,840명, 사망 14명, 누적 확진자는 총 3,055명이다.

한편, 최근 창원의 한 유흥업소 종사자가 확진돼 현재까지 해당 확진자의 접촉자 등 32명을 파악했으며, 이중 4명은 음성이며, 나머지 28명은 검사 진행 중이다.

이에 현재 해당지역 유흥주점 532개소는 4월 11일까지 자진휴업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정부는 7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진행 중인 대상 중 60세 미만에 대한 접종을 한시적으로 보류한다고 밝혔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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