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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원예산업종합계획 이행실적 평가 2년 연속 'A등급' 달성관내 통합마케팅조직 산지유통활성화 자금 융자액 30억원 추가 확보

[경남데일리 = 조홍래 기자] 함안군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실시한 2021년 원예산업종합계획 이행실적 연차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전국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아 국비 융자액 30억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각 지자체에서 1년간 수행한 통합마케팅 활성화와 원예산업종합계획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평가로 원예산업종합계획 이행노력, 기초생산자조직 육성·조직화 출하, 통합마케팅 확대 · 조직의 참여도 등 6개 지표로 구성됐다.

전국 11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현장실사 평가단이 권역별로 심사한 결과, 최고 등급인 ‘A등급’ 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군은 인센티브로 관내 산지유통활성화 자금을 무이자 30억원으로 추가 지원받고 산지관련 사업 우선 선정권을 확보하게 됐다.

군 원예유통과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따른 어려운 여건 속에도 함안군 원예산업분야 성과를 파악할 수 있는 평가에서 우리 군이 A등급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군의 행정 역량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며 “앞으로도 함안군 원예산업 발전과 통합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홍래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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