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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로봇랜드, 공휴일·주말 운영시간 연장무료셔틀 버스 운행...파크 내 식음 시설·메뉴 다양화로 고객 만족 제공
청명한 5월 하늘 아래 모처럼 나들이를 나온 방문객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경남데일리=이성용 기자] 마산 로봇랜드 테마파크(이하 로봇랜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감사 대축제, ‘Thank you, robot-land’를 진행하며 고객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19일 부처님 오신 날과 5월 주말 동안 기존 저녁 6시 30분이었던 운영시간을 저녁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로봇랜드로 가는 빠른 길인 국도 5호선이 개통되어 자가용으로는 로봇랜드 접근성이 눈에 띄게 향상된 데 비해, 대중교통으로는 여전히 방문하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보완하고자 경남대-로봇랜드를 잇는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이달 말까지 운영되는 셔틀버스는 평일, 주말 구분 없이 일 2회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로봇랜드 내 식당 메뉴와 간식 카트를 늘려 놀거리 뿐만 아니라 먹을거리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선했다.

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음료와 아이스크림, 출출한 배를 달래줄 떡볶이와 치킨 등 메뉴 선택지가 늘어나 미리 준비해오는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로봇랜드 관계자는 “로봇랜드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님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 중이다.”며, “즐겁고 안전한 나들이 장소로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5월 19일, 22일에는 봄 시즌 마스코트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로봇랜드의 꿀벌 퍼포먼스와 서커스, 키다리 삐에로 공연 외에도 K-POP 커버댄스 공연이 펼쳐져 로봇랜드를 더욱 다채롭게 만들 예정이다.

로봇랜드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로봇랜드 홈페이지나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성용 기자  anjffh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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