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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술상어촌계 어장에 새꼬막 종패 살포하동군, 진교면 술상 마을어장에 새꼬막 종패 29t 뿌려…2년 후 성패 판매
   
▲ 하동 술상어촌계 어장에 새꼬막 종패 살포

[경남데일리 = 이강현 기자] 하동군은 마을 앞바다 소득원 조성사업 일환으로 지난 7일 진교면 술상리 마을어장에 새꼬막 종패를 살포했다.

이번 종패 살포사업은 지역여건에 맞는 수산자원 기반 조성을 통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산물 생산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군은 이날 술상어촌계 마을어장에 새꼬막 종패 29t을 살포했다.

이번에 살포된 새꼬막 종패는 보성군 종패양식장에서 채취한 각장 1~2㎝ 내외로 도비·군비 및 어촌계 자부담 등 6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살포된 종패는 앞으로 2년 정도 어장에서 자란 후 성패로 판매돼 어촌계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군과 어촌계는 살포된 종패가 잘 자랄 수 있도록 불법 채취 등을 철저히 감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종패 살포사업을 통해 하동 앞바다의 수산자원의 증식과 함께 안정적인 새꼬막 생산으로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강현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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