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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면 새마을지도자, 이웃사랑 성금 기탁하동군 양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이웃사랑 성금 226만원 기탁
   
▲ 양보면 새마을지도자, 이웃사랑 성금 기탁

[경남데일리 = 이강현 기자] 하동군 양보면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회장단이 지난 14일 면사무소를 찾아 어려운 이웃에 전해달라며 성금 226만 7400원을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평소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지역봉사에 힘쓰고 있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폐농약병 및 폐비닐 판매수익금을 기부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했다.

김태용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피해 극복을 위해 작은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며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돼 주민들이 다시 활기찬 일상을 되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봉순 회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코로나19로 더 외롭고 쓸쓸한 이웃들에게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이 담긴 성금이 소중하게 사용됐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손성숙 면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온정을 베풀어 준 김태용·김봉순 회장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한 성금으로 코로나19로 지친 면민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강현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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