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해상밀수 차단 위한 세관 합동 감시정 해상훈련
해상밀수 차단 위한 세관 합동 감시정 해상훈련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경남권 세관 소속 감시정들은 13일 마산항 흑암묘박지 부근 해상에서 분선밀수 차단을 위한 합동 해상 기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해상투기 분선밀수 첩보를 입수한 부산323호(부산세관), 경남329호(창원세관), 경남320호(마산세관), 경남314호(경남남부세관) 세관 감시정들이 출동해 해상투기 범칙 물품을 발견·수거 후 혐의 선박의 추적·감시 및 혐의자 도주를 차단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이번 훈련을 바탕으로 각 세관별 감시정을 통한 분선밀수 대응 능력 및 인접 세관 간 공조 능력 향상으로, 유사상황 발생 시 신속한 해상 밀수 차단을 위한 인접 세관 간의 원활한 협력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훈련을 주관한 창원세관은 "앞으로도 감시정 합동 해상훈련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국제행사 안전개최 지원 등 철저한 해상 관세 국경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민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