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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하병필 권한대행의 원활한 도정운영을 위한 요구경상남도의회 국민의힘 의원 일동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김경수지사의 지사직 박탈로 경남도는 하병필 행정부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됐다.

따라서 340만 도민을 책임지는 경남도의 행정을 공백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김지사의 체제를 정비하고 권한대행이 원활히 도정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경남도의회를 비롯한 경남도의 기관단체, 공무원등은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이에 도의회 및 도의회 국민의힘도 도정 공백 없는 원만한 운영에 협조를 밝힌바 있다.

하지만 본연의 의무를 망각한 채 무조건적 협조의 의미라고 받아들여서는 안된다. 우선 권한대행의 원활한 도정운영을 위한 의견을 밝힌다.

그 첫 번째는 김지사의 도정을 보좌하기 위해 특별히 채용된 인력의 정비일 것이다.

김경수지사가 지사직을 수행하기 위해서 특별채용한 인력은 도청내에 경제부지사 1명, 2년 임기직 2명, 1년 임기직 3명과 별정직 3명, 비서실 8명으로 총 17명에 이르고, 그 외 부서에 배치된 임기직도 다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 중 비서진 8명은 7월 21일 당연퇴직 하였고 경제부지사는 시급한 경남의 경제상황 등을 고려하여 권한대행에 의해 재임용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계약한 임기가 남아있는 임기직 5명과 별정직(특별보좌관) 3명은 거취를 결정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도지사가 임무수행을 위해서 정무적으로 특별히 채용한 인력은 임명자의 임기가 끝나면 사퇴를 하여 후임 도지사의 임무수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것이 상식이라 생각된다.

하병필 권한대행의 원활한 도정운영을 위해 이 분들의 결단을 촉구한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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