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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2차사고 예방 'SOS 대피계단‘ 개발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 사고위험 구간 등 24개소 우선 설치 운영
고속도로 2차사고 예방 'SOS 대피계단‘ 개발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가 하계 휴가철 기간 중 사고나 고장 시 운전자의 신속한 도로 밖 이동 및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해 ‘2차사고 예방을 위한 SOS 대피계단‘을 신규 개발해 운영한다.

2차사고는 사고 또는 고장으로 대부분 사람이 차량 밖에 나와 있는 상태에서 충격을 받기 때문에 중상 또는 사망으로 이어져 사고의 피해는 매우 심각하게 나타난다.

이에 도공 부산경남본부는 SOS 대피계단을 신규 개발해 장대교량, 2단가드레일 연속구간, 도로선형 불량구간 등 위험구간 24개소를 우선 발굴해 설치 운영한다.

대피계단 이용방법은 갓길 측면에 설치된 대피 안내표지를 보고 이동한 후 계단이 설치된 안전한 장소에서 한국도로공사 콜센터(1588-2504)로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

도공 부산경남본부 관계자는 "요즘같이 기온이 높고 졸음운전이 급증하는 여름철 기간에는 고장이나 사고차량이 더욱 많아 2차사고 위험이 더욱 우려된다"며 "SOS 대피계단을 적극 이용할 것을 당부하며 하반기에는 이용객들의 대피계단 활용도를 분석하여 필요지점을 발굴하여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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