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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전국체전 진해성의 팬, 진해구에 라면 30박스 기탁

트롯 전국체전 진해성의 팬, 진해구에 라면 30박스 기탁

[경남데일리=이성용 기자] 창원시 진해구는 지난 30일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젓갈가게 충남상회를 운영하는 류성조씨(여·63)가 라면 30박스(72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류성조씨는 KBS를 통해 방송된 <트롯 전국체전> 금메달 수상자인 가수 진해성의 팬이자 다음카페 ‘해성사랑’ 회원이다.

진해성의 주옥같은 노래를 들으며 그동안 앓아왔던 우울증이 거짓말처럼 완쾌되어 이에 보답하고자 진해의 별 진해성의 고향인 진해구에 라면 30박스를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류성조씨는 그간 진해구에 백미 10kg 20포(63만원), 선풍기 10대(29만원)를 기탁하는 등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최인주 진해구청장은 “멀리 서울에서 진해구민을 위해 기탁물품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기탁해주신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성용 기자  anjffh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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