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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추석 연휴 기간 특별 교통관리 실시주·야 불문 음주단속 강화 등 교통단속 강화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경남경찰청은 백신 접종 이후 대규모 이동이 예상되는 추석, 귀성 차량의 원활한 소통으로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특별 교통관리를 실시 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통관리는 가용 경찰관과 협력단체, 교통순찰차 등 총동원해 고속도로와 일반국도, 주요 공원묘지 등 혼잡예상지역 266개소에 인력과 장비를 배치해 ‘추석 연휴 특별 교통관리 근무를 실시한다.

특히, 사회적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가족 등 사적 모임과 야외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코로나 기간 중 음주단속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하는 국민들이 많아 이를 불식시키기 위해서 접촉·비접촉 모두 사용 가능한 복합 음주감지기를 도내 전 경찰서에 배부해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경남경찰청에서는 즐거운 추석 연휴 음주운전으로 인하여 나와 가족 피해자의 가족 모두에게 커다란 피해를 끼칠수는 중대한 범죄로 “한 잔의 술도 마시면 운전해서는 안 된다는 인식이 정착될 수 있도록 상시 단속 할 것” 이며,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 개선을 위하여 운전 중 음주의심 차량이 있는 경우 적극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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